비행기 여행시 이건 꼭 버려라?

비행기 여행을 위해서 캐리어 가방을 맡기는 사람들을 보면 예전에 비행기를 탈 때 사용했던 수하물 태그를 그대로 달아놓은 경우가 많다. 귀찮아서, 혹은 의식하지 못해서 깜빡하고 내버려둔 이 수하물 태그 때문에 내 짐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알고 있는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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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하물 태그는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바코드를 읽어서 인식하기 때문에 수하물이 이동 하는 과정에서 예전 수하물 태그의 바코드를 수하물 시스템이 오독할 수 있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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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바코드 분류에서 에러가 발생된 수하물은 어느 항공편에 실려야 하는 지 알 수 없기에 분류되지 않는 장소로 보내지게 되고, 공항 직원이 육안으로 다시 분류해 원래 항공편 분류장소로 보내게 된다.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나가고, 자칫 잘못하면 승객이 탄 항공기에 실리지 않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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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지에서 자신의 가방이 없어 불편함을 겪는 사태,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. 모처럼 온 휴가의 기분을 다 망칠지도 모른다. 그러므로 지난 수하물 태그를 미리 잘라두어 이 같은 상황을 피하도록 미리 캐리어를 점검해두자.

(사진=온라인 커뮤니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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